<건강관리에 열정적인 사람들도 정작 발 건강에 대해선 소홀한 경우가 의외로 많다.

발은 질병의 시작점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예방과 치료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더 늦기 전에 알아야 하는 진실이다. 건강의 기본인 혈액순환이 이루어지는 곳.

노폐물이 쌓이는 곳. 우리 몸 가장 먼 곳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두 발에 숨겨진 진실을

“발, 견”을 통해 밝힌다.

“하루 10분 발마사지로 찾는 온 몸 건강”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놀랄만큼 효과가 크며, 부작용이 없다.

내 가족 내 건강을 지켜줄 가정 주치의! 하루 10분 꾸준히 하면 분명 건강해 진다.

자신의 손으로 발을 눌러보자. 자신의 건강 상태를 즉시 알 수 있다.

통증이 있는 곳에 나쁜 곳, 자각 증상이 없어도 아픈 반사구에 대응하는 기관이 약해져 있다는

증거이다.

발을 누르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으며 나쁜 곳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병을 예방하며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신체야말로 행복의 지름길인 것이다.

이 책은 삶을 건강하게 하고 밝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비법이자 몸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고

치료해주는 약손이 될 것이다.>






저자- 이진근

국내최초로 손 발 반사요법을 접목하여 발관리 직종을 선보였다. 세상에서 가장 보람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며 임상이 풍부한 발 마사지 최고의 권위자이다. 대체의학 자연요법인 관족법을 창시했으며 발 만지는 날을 제창, 전국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관족법 자연건강 국제 교류학회와 한국 관족법 연구소 회장직을 맡고 있다. 각종매체에 관족법의 위력을 소개했으며 학교, 기업체, 관공서, 연수원, 사회단체,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피부관리사, 대체의학사 등 연구단체 요청에 의한 강연과 국제 건강산업 박람회 취업창업 박람회, 국제 직업교육훈련박람회, 우수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교류대전, 중국 연변 의과 대학 교류회, 국제자연 의학학술 발표 외에 여러 곳에 출강을 하고 있으며 특히 관족법을 통해 국민겅강 증진과 함께 지도자를 배출하여 노동시장과 학습을 연결 시킴으로서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촉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